맥북에서 윈도우 사용하기? 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맥북 윈도우 설치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맥북의 세련된 디자인과 macOS의 편의성을 사랑하지만, 한국의 업무 환경이나 특정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해 윈도우가 절실한 순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설치 과정이 복잡하고 오류가 많아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습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내 맥북의 프로세서 확인부터 가장 효율적인 설치 경로까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 내 맥북에 맞는 설치 방법 확인하기 (Intel vs Apple Silicon)
- 부트캠프(Boot Camp)를 이용한 무료 설치 방법 (Intel 맥 전용)
- 패러럴즈(Parallels)를 이용한 가상화 설치 방법 (M1, M2, M3 맥 권장)
- 설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물 및 주의사항
- 설치 후 윈도우 최적화 및 드라이버 설정 팁
1. 내 맥북에 맞는 설치 방법 확인하기 (Intel vs Apple Silicon)
맥북 윈도우 설치의 첫 단추는 본인의 기기가 어떤 칩셋을 사용하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칩셋 종류에 따라 설치 가능한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프로세서 확인 방법
- 화면 왼쪽 상단 Apple 로고 클릭
- ‘이 Mac에 관하여’ 선택
- ‘프로세서’ 또는 ‘칩’ 항목 확인
- Intel 프로세서 맥북
- Apple에서 공식 지원하는 ‘부트캠프 지원’ 프로그램 사용 가능
- 재부팅을 통해 macOS와 윈도우를 완전히 분리하여 사용
- Apple Silicon (M1, M2, M3) 맥북
- 부트캠프 사용 불가
- 패러럴즈(Parallels)나 VMware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 필수 사용
- macOS 내에서 윈도우를 하나의 앱처럼 구동
2. 부트캠프(Boot Camp)를 이용한 무료 설치 방법 (Intel 맥 전용)
Intel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사용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는 부트캠프 방식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 설치 단계
-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0 또는 11 ISO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
- 맥북의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서 ‘Boot Camp 지원’ 실행
- ISO 파일 선택 및 윈도우에 할당할 파티션 용량 조절 (최소 64GB 이상 권장)
- ‘설치’ 버튼 클릭 후 맥북이 재부팅되며 윈도우 설치 화면 진입
- 윈도우 설정 완료 후 바탕화면에 나타나는 Boot Camp 설치 관리자를 실행하여 드라이버 설치
- 장점
- 무료로 이용 가능
- 맥북의 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 가능 (고사양 게임 및 작업에 유리)
- 단점
- OS 간 전환 시 매번 재부팅이 필요함
- 파티션을 나눈 후에는 용량 변경이 번거로움
3. 패러럴즈(Parallels)를 이용한 가상화 설치 방법 (M1, M2, M3 맥 권장)
최신 Apple Silicon 맥북 사용자들에게는 패러럴즈가 가장 쉽고 빠른 해결책입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윈도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설치 단계
- 패러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설치
- 프로그램 실행 후 ‘윈도우 설치’ 아이콘 클릭
- 패러럴즈가 자동으로 적합한 윈도우 ARM 버전 ISO를 검색 및 다운로드
- 사용자 계정 생성 및 설치 승인
- 약 10~15분 대기 후 macOS 바탕화면에 윈도우 창이 뜨면 완료
- 동시 실행 모드 (Coherence)
- 윈도우 바탕화면을 숨기고 윈도우용 프로그램(예: 한글, 엑셀 등)만 맥 앱처럼 띄워서 사용 가능
- macOS와 윈도우 간 파일 드래그 앤 드롭 및 복사 붙여넣기 완벽 지원
- 장점
- 재부팅 없이 두 OS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여 생산성 극대화
- 설치 과정이 매우 자동화되어 있어 초보자에게 최적
- 단점
- 유료 소프트웨어로 매년 또는 영구 라이선스 비용 발생
4. 설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물 및 주의사항
설치 도중 오류가 발생하면 소중한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아래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 저장 공간 확보
- 윈도우 시스템 자체 용량과 향후 설치할 프로그램을 고려해 최소 100GB 이상의 여유 공간 확보 권장
- 배터리 및 전원 연결
- 설치 도중 전원이 꺼지면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므로 반드시 전원 어댑터 연결 상태에서 진행
- 데이터 백업
-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Time Machine이나 외장 하드를 이용해 중요 데이터 백업
- 인터넷 연결 상태
- 윈도우 이미지 다운로드 및 정품 인증을 위해 안정적인 와이파이 또는 유선 랜 환경 필요
- 정품 인증 키
- 설치 자체는 키 없이도 가능하지만, 배경화면 설정 및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정품 키 준비 필요
5. 설치 후 윈도우 최적화 및 드라이버 설정 팁
윈도우 설치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맥북 하드웨어를 윈도우 환경에서 제대로 쓰기 위한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 트랙패드 및 키보드 매핑
- 부트캠프 사용 시: 윈도우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 Boot Camp 아이콘에서 ‘트랙패드 탭하여 클릭’ 설정 활성화
- 패러럴즈 사용 시: 설정 메뉴에서 한/영 전환 키를 Command 또는 Caps Lock으로 기호에 맞게 매핑
- 디스플레이 해상도 조절
-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이므로 윈도우 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텍스트 배율을 150%~200%로 조정하여 가독성 확보
- 보안 및 업데이트
- 윈도우 설치 직후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보안 패치 및 하드웨어 드라이버 업데이트 진행
- 한글 입력기 설정
- 오른쪽 Alt 키가 한/영 전환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윈도우 설정의 레이아웃을 ‘한글 키보드(101키) 종류 1’로 변경
맥북 윈도우 설치 쉬운 해결방법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액티브X나 전용 소프트웨어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본인의 맥북 모델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여 업무와 취미 생활의 범위를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